Huila 커피는 감미로운 신맛과 Medium body, 강렬한 과일향과 캐러멜 느낌의 향기로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느낌을 가짐으로써 soft washed Arabica 커피입니다. 구름으로 인한 낮은 태양 밝기 시간(305시간/일), 생두의 화학적 화합물 축적에 좋은 낮의 일정한 온도와 1,000m에서 2,000m 사이의 높은 범위(msnm)와 같은 이 지역의 전형적인 기후적, 지리적 요소들을 갖추고 있고 로스팅 과정에서 발생한 화학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이 커피의 특성이 균일한 생두입니다. 커피 원산지 Huila는 154,980헥타르를 심은 콜롬비아 최대 커피 생산 지역으로 2008년 이후, Artioquia와 같은 전통적인 커피 지역을 제치고, 2017년도 동안 생산된 커피는 70kg에 2,800,000bag입니다.
최근 몇 연 동안 이 지역의 생두는 중요성을 띠면서 고급 커피의 선구적인 지역 중 하나가 되었고 커피 농장들은 재배와 혜택의 과정을 발전시켜 다양한 품질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받을 가치가 높아졌습니다.
De caffeinated EA combined process
DESCAFECOL(DC) 디카페인 커피는 지하 샘물과 천연 에틸 아세테이트(EA) 결합한 가공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천연 에틸 아세테이트(EA)는 커피 열매 및 많은 과일과 채소에도 존재하는 것으로 다른 외부의 인공 첨가물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천연 EA는 Colombia Palmira 주변의 사탕수수 산업에서 확보하며, 천연 샘물과 더불어 가공 중에 커피가 만나게 되는 유일한 물질입니다. DC는 카페인 제거 과정을 위하여 이 천연 용매와 신선한 샘물을 사용하여 디카페인 커피를 만들어냅니다.
샘물 - EA 프로세싱 방법으로, 과도한 열과 압력을 피하여 원두에서 부드러운 카페인 추출 가능하며, 그로 인해 커피 콩 세포의 자연적인 구조를 유지하게 해줍니다.
DC가 적용한 Water - EA 공정으로 만든 디카페인 커피는 완벽한 로스팅을 구현해 낼 수 있으며, 그 결과로 아주 뛰어난 맛과 향을 냅니다.
DC가 적용한 공정은 FDA 승인을 받았으며 에틸 아세테이트의 잔류물 국제 표준은 최대 20ppm을 허용하지만 DC 공정은 5ppm 미만입니다. 참고로 잘 익은 바나나에는 카페인이 없는 DC 커피보다 약 20배 많은 EA가 들어 있습니다.